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네이쳐 (문단 편집) == 설명 == [[파일:dragons-01.gif|width=800]] 평소에는 전형적인 [[서양]]풍 용([[드래곤]])의 모습이지만, [[하늘]]을 날 때에는 [[항공기]]와 같은 독특하고 개성적인 실루엣이 되는 것이 특징. [[등]]의 [[지느러미]]가 [[꼬리날개#s-3|수직미익]]의 역할을 수행한다. [[파일:dragon-skeleton-01.gif|width=800]] 한 쌍의 거대한 [[비행]]용 [[날개]]와 한 쌍의 앞다리(역할은 [[팔]]로, [[인간]]의 팔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그리고 [[수각류]] [[공룡]]이나 지행형 [[포유류]]의 뒷다리와 같은 [[역관절#s-4|2중 역관절]] 구조의 한 쌍의 뒷다리(역할은 [[보행]]용 [[다리(신체)|다리]])를 지닌다. 걸어다니는 일은 거의 없지만, 걸을 때에는 4족보행이 아니라 수각류 공룡과 같은 2족보행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길다랗고 튼튼한 [[꼬리]]를 지녀 [[균형]]의 유지에 이용하는 것도 수각류 공룡과 비슷하다. [[파일:wingspan-01.gif|width=800]] [[생물]]이면서도 전체적으로 [[항공기]]에 가까운 특징들을 많이 지니고 있다. 길다란 [[꼬리]]는 [[균형]]의 유지를 돕는 스태빌라이저의 역할을 맡는다. 꼬리의 근처에는 [[꼬리날개#s-3.4|벤트럴 핀]]도 가지고 있다. [[파일:wingspan-02.gif|width=800]] 앞에서 볼 때에도 그 특유의 실루엣이 여러모로 [[전투기]]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등]]의 [[지느러미]]가 [[꼬리날개#s-3|수직미익]]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생물군[* 정확하게는 [[이세계|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존재.]. 다른 매체의 [[드래곤]]들과 혼동이 되기에 작중 인물들이나 팬들은 '''통칭'''으로 알려진 이름으로 호칭함. 보오스 성에서만 서식하는 [[조커 성단]] 최대이자 최고의 생물. 각종 특성. 생태는 인류의 지식과 이해력을 훨씬 윗돌고 또한 유일한 완전 생명체로 기록되고 있다. 주로 난 대륙의 [[카스테포]]를 행동 범위로 하지만, 때로는 전 성역, 가끔 우주로도 활동을 넓힌다.(완전 생명체로서의 특징 중 하나) 드래곤은 단문, 단강, 단목, 단과로 분류되어, 조커의 각종 생명체계로부터 완전히 독립되어있다. 게다가 겨우 5 개체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미래에 걸쳐서 5 개체가 특수한 대사를 행하며 영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수명을 가능케하고 있는 것이다. 합쳐서 '드래곤류'라는 독립 부문을 형성한다. 완전 생명체라고 불리는 최대 이유는 그 대사능력으로 1종 1종의 드래곤은 각각 약 수천년의 수명을 지닌다고 일컬어지고, 그들은 조상의 정보를 대대로 물려받는다. 즉 어미는 곧 자식이고 자식은 곧 어미이다. 그들은 수명이 다하면 하나의 알(?)을 출현시키고 어미는 소멸한다.(낳는 것이 아니다) 그 알로부터 유생이 태어나, 다른 생명체의 힘을 빌려 자란다.(주로 인간) 1000년 정도 지나서 성체가 되고, 어미의 기억 전부를 물려받는다. 결국, 자신의 몸을 새롭게 다시 만들어내는 것뿐이다. 인간이 기본 능력 중의 아주 약간밖에 남길 수 없는 것에 비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유생체는 거의 인간과 동등하다. 아이 때에는 단순히 커다란 닭(소프의 증언)정도의 두뇌밖에 없지만, 곧 인간을 넘어서버린다. 성체 후에는 우주까지 나갈 수 있는 걸로 봐서 호흡,영양섭취가 필요없을 수도 있다. 이 성체와 유생의 너무나도 큰 차이점에 의문을 느낀 한 [[크롬 발란셰|과학자]]는 성단력 2000년대가 끝날 즈음, 이들은 성장해가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여 성체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간]]은 인간일 수 밖에 없지만, 그들은 유생체를 투파이라 한다면, 성체는 [[영장류]]의 정점인 '인간'에 해당할 정도의 차이가 있다. 전형적인 [[서양]]풍 용([[드래곤]])이 그러하듯 [[드래곤 브레스]]를 쓸 수 있는데, 이들이 쓰는 브레스는 단순한 [[불꽃]]이 아니라 일종의 [[플라즈마 병기]]라는 설정이다. 사실 비행원리도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와는 별개로 [[오니솝터]]와 비슷한 방식으로 추력을 발생시키는 날개 밑의 작은 [[지느러미]]들을 병용하는 방식인 등 여러모로 생물과 기계가 절충된 방식을 채용하고 있기도 하다. [[하늘]]을 날 때에는 [[항공기]]와 같은 실루엣이 되는 것도 그렇고, [[생명체]]이면서 동시에 [[기계]]에 가까운 특성도 지니는 것이 독특하다. ~~[[발파루크]]~~ 드래곤들은 5권의 썬더 드래곤의 표현을 빌리면 MH를 '거인', 파티마들을 '요정'이라고 부른다. 다섯 드래곤들은 그들이 지칭하는 '요정'들에게 흥미가 있거나 호감이 있는지 유명 파티마들과 어떻게든 인연이 닿는다. LED 드래곤은 아트로포스[* 전생 후 동행하다가 훗날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다.]와, 썬더 드래곤은 시즈[* 5권 전체에 걸쳐서 둘의 관계가 강조된다. 그 후 설정 변경으로 쇼메가 되어도 그가 남긴 드래곤드롭의 빛은 사라지지 않았다.]와, 골드 드래곤은 라키시스[* 6권에서 헬타워 사태가 터졌을 때 긴급 등장해서 지켜준다.]와, 어스 드래곤은 쿤[* 쿤이 카이엔을 밴 이후로 생긴 변화 때문에 둘로 분열되는 데, 이 과정에서 어스 드래곤이 협력해 준다.]과, 제트 드래곤은 에스트[* 바아샤로 살아가면서 위험할 때 나타나서 지켜주곤 한다. 애초에 얀 왕녀를 맘에 들어했는데, 그 얀과 닮았다고 에스트를 좋아했다고...]의 행적에 나타나서 조력자가 되어 준다. 리부트 이후로는 센트리로 개칭되고, 형태도 라이브(LED) 이외에는 전원 부정형 존재(생명체의 영역을 벗어났다)로 수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